출처 : NEWSIS
1. 바이든 대통령 확정
> 바이든의 동맹국과의 무역 관계 중시
-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 무역 정책에서 바이든의 다자주의적(Multilateral) 방식으로 무역 정책이 진행 될 것으로 예측
> 중국의 소비재,환경,지적재산권 등 경제무역법 28개 시행
- 그 동안 미국 vs 중국의 무역 전쟁 기조가 유지 되었다면 이제 중국이 반발할 경우
미국+동맹국 vs 중국의 무역 전쟁 분위기 연출이 되므로 중국이 사리는 분위기
> 중국이 사리게 될 경우 북한의 경우도 역시 좀 더 유하게 분위기가 조성 될 가능성이 있음.
- 대북주의 경우 움직임을 계속 주시해야되지만 방산주와 대북주 중 어느 쪽이 어떻게 반응이 나올지 계속 눈여겨 보아야함
출처 : 한국거래소
2. 코스피의 폭등 및 달러 인덱스의 현 위치
> 코스피의 현재 RSI 및 위치는 이미 최고점 돌파 및 더 이상 목표가 예측이 어려움 (추상적임)
> 달러 인덱스가 현재 위치에서 1~2달 정도는 횡보할 수 있으나 그 후에 중기적 추세 역전의 가능성이 보이므로 투자의 주의가 필요함.
> 이번 코스피 폭등에 달러 환율이 폭락하지 않고 지지를 잡으며 버팀
> 현재 대형주들이 최고점 돌파 및 더 이상 상단의 매물이 없는 상태에서 엄청나게
폭발적으로 상승해버림. (목표가 예측이 어려우며 지금부터는 오르더라도 돈 넣고 돈먹기)
> 주식의 본질 (적당한 Value의 종목을 조금 더 싸게 사서 비싸게 팔 준비를 해야함)
출처 :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679168.html
3. (여담) 전세가 vs 매매가 부동산의 가격 역전
> 금리가 더 이상 떨어질곳이 없다. 오를 수 밖에 없는 금리의 현실
> 전세 매물이 많이 없다.
> 집을 전세로 2년+@ 이상 묶어 놓기에는 위험부담이 크다.
> 미국에서 2023년 까지는 초저금리를 유지한다고 하였으나,
금리의 인상이 예측보다 당겨질 수 있다는 설이 돌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부동산의 가치가 하락할수 밖에 없음.
> 현재 미국 국채 3년물, 10년 물의 하락이 어느정도 진정되고 반등이 나오고 있는 중
현재 자금의 이동이 부동산/주식/시장 전반적으로 추후 몇 년 안에 이루어질
금리 상승에 대한 막바지 상승 및 선 반영 움직임이 이루어지는 듯 하다.
주식의 경우 빠른 자금 회전으로 추후 시장의 움직임에 선 반영하여 엄청난
폭등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부동산의 경우 장기적인 투자 관점으로 접근하게
되므로 상승 보다는 회피 성향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는 실정이다.
투자를 하는데에 있어서 많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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