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주식 동반자 드림지니입니다. ♥
오늘의 주제는 주식의 투자 자금 운용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방식으로 투자를 진행하시나요 ??
예전 주식 영화 중 작전이라는 영화를 보면 이런 대사가 있죠.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 ㅎㅎㅎ
지니는 그 방법이 무조건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제 직장 동료 중 저와 주식을 함께하는 형님의 경우 월 100~200% 수익을 보고있습니다.
한방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위 방식이 절대 틀린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은 맹점이 있죠.
1. 뛰어난 순간 분석력 및 상황 판단력이 필요하다. (전문가 수준)
2. 손이 굉장히 빨라야하며 주식을 하는 손에 감정이 들어가서는 안된다.
3. 그날 산 주식은 그날 정리해야한다. (One day Trading)
4. 잘못 된 매매시 1~2% 내의 Loss Cut 이 필요하다.
5. 다음날 10%~15% 이상 급등주를 찾아내야 한다.
6. 하루 종일 처절한 싸움을 겪게 된다.
7. 투자 금액의 비중을 키울 수 없다. (리스크의 초과 부담 발생)
실제로 급등주를 찾는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지만 그외 나머지 요소는 너무나 전문적인 부분이겠죠...
직장인에게는 전혀 어울릴 수 없는 방법인 것 입니다. (타고난 재능이 있으신분은 가능합니다.)
저런 급등주는 이미 보합을 끝내고 상승의 반응성이 나오기 시작해버린 종목이기 때문에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에 딱 맞는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지니 역시 위의 방식으로 매매를 아예 안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기, 스윙, 단기 모든 영역을 다 하여 돈을 버는 중인데, 주식을 하시다보면 단타는 안되 이런말을 소용이
없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좋은 우량주를 적당한 가격에 살 경우 중기 투자가 시작되고 적당히 묵히다 반응이 오면 스윙을 쳐내며
친 종목이 적당한 가격으로 하락 후 다시 매집이 들어갈 경우 단기로 접근하여 또 다시 수익을 내게됩니다.
결국에 주식을 하는 사람은 모든 방법을 다 할줄 알아야하는것이죠.
(추후 주식 강좌에서 방법에 대하여서는 설명하겠습니다.)
자, 서론이 길었네요 직장인에게 추천하는 지니가 추천하는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지수를 확인하며 적당한 시점을 기다린다.
2. 종목 선정을 미리 주의 종목으로 지정하여 관찰하다 지수의 저점과 맞아 떨어지는 부분에서
해당 종목의 저점 부근이라 여겨질때 매수를 한다. (방법은 추후 강좌에서 언급하겠습니다.)
3. 떨어진 부분에서 올라가면서 상단의 물량을 받으며 올려야 하기때문에 방망이를 짧게 잡고 스윙을 친다.
( 위 방식은 보통 한번의 거래에 5% ~ 20% 정도의 수익을 내게 됩니다.)
4. 종목은 3~5 종목으로 분할하여 거래한다. (본인의 실력이 조금 부족하다 느끼면 3종목 을 추천합니다.)
5. 욕심을 부리지 않고 다음 수익을 노려본다.
6. 매수 시 포인트별로 저점이라 생각되는 부근에 2회 ~ 3회에 나누어 분할 매수한다.
위 방법으로 접근할 경우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꾸준한 수익이 창출되기 시작합니다.
같은 종목이어도 한방에 크게 안먹고 위의 방식으로 2회 내지 3회 정도를 거래할 경우 크게 한방 먹었을때보다
더 큰 수익이 발생합니다. (물론 신경은 더 써줘야 하겠지만.. 돈이 걸렸으니 그 정도는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죠 ?!)
결국은 항상 유념해야 될 것은 주식을 도박,투기가 아닌 장사의 개념으로 접근해야한다는 겁니다.
하이 리턴 하이 리스크는 한번 제대로 부러지면 재기 불능에 빠질 수 있습니다.
모두들 안전 성투하여 대기만성 큰 사람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금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주식 동반자 드림지니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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