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주식 동반자 드림지니입니다.ㅎㅎ❤
일단 주식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기초부터 차근차근 올라가려고 합니다.
이 블로그의 개설 의미는,
여러분의 주식 실력 향상 및 홀로서기를 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기초부터 잘 다지고 올라가는게 좋을 거라 생각하여 강의를 준비하였습니다! 👏👏👏
허허허.........(덜덜...) 열심..열심히 하시면 꼭 성투하실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자 오늘은 캔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ㅎㅎ,
캔들이란 무엇이냐 !!
주식에서 전체적인 종목들의 움직임을 그래프 형식의 차트로 표현을 하는데 그 안을 채우는
하나하나의 막대를 의미합니다.
이제 다음 그림과 설명으로 이해해 볼까요??
1. 캔들과 꼬리에 대한 설명
캔들 이미지 | 캔들 설명 | 비고 |
강한 상승의 형태로 하단의 시가(시작가)가 저점이며, 종가(종료가)가 고점인 형태를 말한다. 시작부터 정해진 차트의 기준 시간(틱, 분, 일, 주, 월, 년)이 끝날 때까지 매수세가 매도세에 밀리지 않고 상승한 모양을 가리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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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하락의 형태로 상단의 시가가 고점이며, 종가가 저점인 형태를 말한다. 시작부터 정해진 차트의 기준 시간이 끝날 때까지 매수세가 매도세를 이기지 못하고 하락한 모양을 가리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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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형 양봉이라 부르며, 밑 꼬리 양봉이라고 하기도 한다. 시가보다 가격이 하락하였다 매수세가 매도세를 극복하고 강하게 상승한 모양을 말한다. 보통 높은 가격이든 낮은 가격이든 장의 매도세를 극복하여 반전을 할 때 주로 출몰하는 모양새다. |
밑 꼬리가 달린 형태이다. | |
망치형 음봉이라 부르며, 밑 꼬리 음봉이라고 하기도 한다. 시가가 고점인 형태로 강한 매도세로 저가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종가 부근까지 약하게 회복한 모양을 말한다. 보통 갑작스럽게 상승을 하는척하며 순간적으로 물량이 풀리게 될 경우 나타난다. 해당 캔들과 비슷하게 십자가형 모양의 음봉일 경우도 (도지형 음봉) 비슷한 상황을 의미한다. |
밑 꼬리가 달린 형태이다. | |
역망치형 양봉이라 부르며, 윗 꼬리 양봉이라고 하기도 한다. 시가부터 높은 고가까지 강하게 상승했다가 매도세에 살짝 밀린 형태를 말한다. 강한 상승 시 전 고점에 물려있던 물량들 혹은 저점에서 매수된 물량의 이익실현으로 인하여 상승의 힘을 살짝 잃어버린 형태를 의미한다. |
윗 꼬리가 달린 형태이다. | |
역망치형 음봉이라 부르며, 윗 꼬리 음봉이라고 하기도 한다. 시가부터 고가까지 약하게 상승했다가 매도세에 강하게 밀린 형태를 말한다. 약 상승 후 강한 조정을 받을 때 나오는 형태이며, 매집 혹은 단타 세력의 일회성 상승에 의하여 매수세가 매도세에 완전히 밀린 형태를 의미한다. |
윗 꼬리가 달린 형태이다. | |
망치형 양봉이지만, 짧은 윗 꼬리가 있고 긴 밑꼬리가 더 긴 형태이다. 1) 시가부터 강하게 하락을 했다가 다시 강하게 상승 후 약간 밀린 형태이거나, 2) 약하게 상승 후 다시 강하게 하락한 뒤 종가가 시가보다 높게 회복한 형태이다. 거짓 악재로 인한 강한 하락 즉, 강한 매도세에 밀리는 듯하였으나 저가의 강한 매수세의 유입으로 인하여 상승한 형태이다. |
짧은 윗 꼬리와 긴 밑 꼬리가 달린 형태이다. | |
역망치형 음봉이지만, 긴 윗 꼬리가 있고 짧은 밑 꼬리 역시 달려있는 형태이다. 1) 시가부터 약하게 상승 후 강한 하락을 받고 약간 종가를 회복한 형태이거나, 2) 시가부터 강하게 하락해서 저점을 찍고 다시 강하게 고점까지 상승 후 종가까지 강한 매도세로 밀린 형태이다. 거짓 호재로 인한 강한 상승 즉, 강한 매수세에 오르는 듯 하였으나 고점의 매도세(전 고점의 물량)로 인하여 하락한 형태이다. 다만, 하락하다 저점을 찍고 약하게 회복을 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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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윗 꼬리와 짧은 밑 꼬리가 달린 형태이다. |
자, 조금 이해가 되시나요??ㅎㅎㅎ 😉
이게 뭐랄까 저도 적으면서 느끼는 거지만 위에 적은 설명은 단편적인 모습만 적은 것일 뿐
정말 세밀한 움직임을 보려면 차트의 시간 단위를 세밀하게 쪼개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답니다! ㅎㅎ
같은 캔들이라도 전혀 다른 움직임이 연출되었을 수 있거든요.
일봉을 2시간 or 1시간 봉으로 쪼개서 본다거나, 시간봉을 분봉으로 쪼개서 본다거나 했을 경우
정말 예상했던 움직임과 전혀 다른 움직임이 연출되었을 수 있습니다.
허허...그러게 말입니다...
이게 기관, 외국인, 세력들은 일 차트로 분 차트를 감춰서 장기, 중기, 스윙 투자자들을 속이기도,
분 차트에 혼돈을 주어 단타 세력 및 개미들에게 겁을 주기도 한답니다... 허허
그럼 결국 방법은!!!!!!!!
좀 더 많은 차트를 더욱 세밀하게 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최소한 본인이 투자한 종목에 관하여서는 장중에 보는 것은 당연하고,
종가 이후에 한 번씩은 체크해주시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간혹, 나는 가치를 보고 투자한 것이니 차트를 안 봐도 돼 혹은 유료 투자자방에서 3년간 들고 있으랬어
이런 소리를 듣고 차트를 세밀하게 혹은 아예 안 보시고 가격 확인용으로만 보시는 분들 계시는데
그럴 거면 부동산을 투자하세요.
주식보단 부동산이 더 잘 맞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수익률이지만 부동의 가치를 자랑하는 부동산이 맞겠지요 ㅎㅎ
자! 글이 너무 길었죠?!
세 번째 강좌를 마치며, 다음 강좌는 거래량의 의미 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의 주식 동반자 드림지니였습니다.ㅎㅎ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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